BIO025 • 2024년 1학기 • 교통대학교
Date | Lecture | Content | Logistic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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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 Week #1: 1부 우리 몸을 들여다보다 - 1. 몸속 사진 한 장 한 장을 모으면 : X-레이 영상과 CT (임창환) - 2. 뇌는 제가 잘 봅니다 : MRI (임창환) | [ 과제 ] | |
3/14 | | Week #2: 1부 우리 몸을 들여다보다 - 3. 소리를 이용해 영상을 보다 : 초음파 영상기기 (임창환) - 4. 몸속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핵의학영상 (장동표) | ||
3/21 | | Week #3: 2부 장애를 넘어 신체를 증강하다 - 5. 손발 잃은 사람들의 희망 : 근전 인터페이스 (전자의수, 의족) (임창환) - 6. 세상과 연결해 주는 인공 귀 : 보청기와 인공와우 (김인영) | [ 과제 ] | |
3/28 | | Week #4: 2부 장애를 넘어 신체를 증강하다 - 7. 뇌를 통해 세상을 보다 : 인공망막 (장동표) - 8. 몸짓으로 만드는 에너지 : 생체 내 에너지 하베스팅 (김선정) - 9. 로봇이 벌크업을 하면 어떻게 될까? : 인공근육 (김선정) | ||
4/4 | | Week #5: 3부 뇌 치료에서 인공두뇌까지, 뇌공학 - 10. 머릿속의 페이스메이커 : 뇌심부자극술 (장동표) - 11. 두개골을 열지 않고 뇌를 치료하는 법 : 비침습적 뇌자극 (임창환) | ||
4/11 | | Week #6: 3부 뇌 치료에서 인공두뇌까지, 뇌공학 - 12. 내 도파민 농도는 괜찮을까? : 신경전달물질 측정 기술 (장동표) - 13. 너의 ‘뇌 소리’가 보여 : 뇌 신호 측정 기술 (임창환) | ||
4/18 | | Week #7: 3부 뇌 치료에서 인공두뇌까지, 뇌공학 - 14. 내 뇌에 칩이 들어간다면 : 뇌-기계 인터페이스 (장동표) - 15. ‘뇌’맘대로 움직이는 세상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임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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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Midterm Test | |||
5/1 | | Week #8: 4부 예방에서 치료까지, 나만의 주치의를 만나다 - 16. 내 손 안의 작은 병원 : 원격진료와 U-healthcare (김인영) - 17. 함께 자고, 먹고, 일하는 기기 : 웨어러블 헬스케어 (김인영) | ||
5/8 | | Week #9: 4부 예방에서 치료까지, 나만의 주치의를 만나다 - 18. 더 많은 정보, 더 나은 진단 : 의료 빅데이터와 디지털 헬스케어 (김인영) - 19. 나에게 꼭 맞는 치료 : 맞춤 의학 (김인영) | ||
5/16 | | Week #10: 5부 몸속 세포에서 답을 얻다 - 20. 우리 몸속 나노센서 로봇 : 마이크로 나노ㆍ제조기술 (최성용) - 21. 별자리처럼 빛나는 세포들 : 세포막 수용체 분석 (최성용) | ||
5/23 | | Week #11: 5부 몸속 세포에서 답을 얻다 - 22. 암 치료의 원조, 면역시스템 : 면역 치료제 (최성용) - 23. DNA는 범인을 알고 있다 : DNA 진단기술 (최성용) - 24. 세포들의 특별한 메신저 : 나노 소포체 진단기술 (최성용) | ||
5/30 | | Week #12: 6부 우리 뇌를 더 잘 이해해야 하는 이유 - 1. 뇌를 수식으로 표현하다 : 뇌신경 수학적 모델링 (김안모) - 2. 인공지능을 진화시키는 뇌과학 : 뇌모방 인공지능 (김안모) - 3. 생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 뇌신경계 시뮬레이션 기술 (임창환) - 4. 뇌가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 신경코드 해독 (임창환) | ||
6/6* | [ slides ] | Week #13: No Class Memorial Day | ||
6/13 | | Week #14: 7부 계속해서 진화하는 의료기기 - 1. 먹지 않아도 되는 약이 있다? : 전자약 (이병훈) - 2. 내 몸 안의 119 구조대 : 이식형 의료기기 (이병훈) - 3. 냄새로 병을 진단할 수 있을까? : 인공후각 (김안모) - 4. 내 몸속의 초소형 드론: 캡슐형 내시경 (이병훈) - 5. 질병을 예방하는 똑똑한 시계 : 스마트 의료기기 (최성용) - 6. 빛으로 풀어내는 인체의 비밀 : 광유전학 (이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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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Final Test 기말고사 |
‘전자약’에서부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까지
상상만 해 온 미래가 이미 다가와 있다면?
질병 치료에서부터 인간 증강까지, 바이오메디컬공학이 떠오르고 있다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분야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뇌’다. 현재는 뇌전증과 같은 질병을 뇌에 전극을 심어 치료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 머릿속 생각을 컴퓨터에 업로드할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진짜로 원숭이의 뇌에 전극을 심어 생각만으로 컴퓨터 게임을 하게 함으로써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먼 미래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던 현실이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는 것이다.
이런 놀라운 실험이 성공하기까지는 흔히 ‘의공학’으로도 불리는 ‘바이오메디컬공학’ 기술의 발전이 한 몫을 톡톡히 했다. 10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X-레이 기술조차 없어 우리 몸속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아픈 곳을 찾아내는 것이 어려운 시대였다. 하지만 바이오메디컬공학 기술의 발전 덕분에 이제는 수초 단위의 심장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찍어낼 수 있게 되었고, 인공와우 같은 인공장기가 상용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새 삶을 얻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메디컬공학은 먹지 않고도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약’, ‘인공지능’이 판독하는 CT 영상처럼 우리가 상상만 했던 현실을 이미 실현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제 바이오메디컬공학은 4차 산업혁명의 대흐름과 함께 파킨슨병, 치매와 같이 인류가 극복하지 못한 질병을 정복하기 위해, 그리고 ‘로봇 팔’과 같은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궁극적으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한 인간 증강을 위해 쉼 없이 달려나가고 있다. 바야흐로 미래 의료서비스와 인류의 복지를 책임질, ‘미래 핵심산업기술’이 된 것이다.
From ‘electronic medicine’ to ‘brain-computer interface’
What if the future you’ve only imagined has already arrived?
From disease treatment to human augmentation, biomedical engineering is on the rise.
There is another area that Elon Musk, CEO of Tesla, which is leading the global automobile market, is interested in, and that is the brain. Currently, they are researching technology to treat diseases such as epilepsy by implanting electrodes in the brain, but the ultimate goal is to develop the technology to the point where we can upload the thoughts in our heads to a computer. And he actually showed the possibility by implanting electrodes in the brains of monkeys and allowing them to play computer games using only their thoughts. The reality that we thought was a story of the distant future is closer than we think.
The develop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technology, commonly referred to as ‘biomedical engineering’,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he success of this amazing experiment. Until 100 years ago, we did not even have X-ray technology, so it was difficult to look inside our bodies and find painful areas. However, thanks to the develop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technology, it is now possible to image the heart’s movements in seconds, and artificial organs such as cochlear implants have been commercialized, giving many people a new life. In addition, biomedical engineering is already making reality that we only imagined, such as ‘electronic medicine’ that cures diseases without eating and CT images read by ‘artificial intelligence’.
And now, with the great trend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biomedical engineering is ultimately used to conquer diseases that humanity has not been able to overcome, such as Parkinson’s disease and dementia, and to develop cutting-edge medical devices such as ‘robotic arms’. We are constantly working towards human augmentation through ‘brain-computer interface’ technology. It has now become a ‘future core industrial technology’ that will be responsible for future medical services and human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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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컴퓨팅 세계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문적이고 안전하며 이식 가능한 C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Students will learn how to write professional, safe, and portable C code that doesn’t change over time and helps strengthen the foundations of the world of computing.
Most of my courses are graded based on the following components. Please note that the weights of each component may vary depending on the course. The grading policy will be announced in the first class and will be available on the course website.
대부분의 강의는 다음 구성요소에 따라 평가됩니다. 각 구성요소의 가중치는 강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평가 방법은 첫 강의에서 발표되며 강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is may be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class. Please pay careful attention to the following.
이것은 수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다음 사항에 주의 깊게 주목해 주세요.
I appreciate everyone being actively involved in the class! Students who will succeed are those who are actively involved.
저는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성공할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입니다.
The following types of projects may be assigned in my courses:
다음 유형의 프로젝트가 강의에서 할당될 수 있습니다:
There will be two tests in this class: a midterm and a final. Both tests may include both written and programming questions. The written questions will be similar to the homework questions, and the programming questions will be similar to the programming assignments. Written questions will be closed-book, and programming questions will be open-book (i.e., you can use any resources you want, including the Internet).
Homework assignments must be done individually: each student must hand in their own answers. However, it is acceptable to collaborate when figuring out answers and to help each other solve the problems. We will be assuming that you will be taking the responsibility to make sure you personally understand the solution arising from such collaboration. You also must indicate on each homework with whom you have collaborated.
You will be allowed 6 total homework late days without penalty for the entire semester. You may be late by up to 6 days on any homework assignment. Once those days are used, you will be penalized according to the following policy:
You must turn in 75% of the practices and assignments, even if for zero credit, in order to pass the course.
If you feel that we have made a mistake in grading your homework, please submit a regrading request via email and I will consider your request. Please note that regrading of a homework may cause your grade to go either up or down.
Coming Soon.
Aaron Snowberger earned his Ph.D. i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Engineering from Hanbat National University in South Korea in 2024. He also holds degrees in Computer Science and Media Design. He has taught technology courses for over 8 years, English for over 15 years, and has freelanced as a web developer and magazine designer for over 5 years. His current research interests include computer visio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image processing, signal processing, and machine learning.
Aaron Snowberger는 2024년 한국 한밭대학교에서 정보통신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또한 컴퓨터 과학 및 미디어 디자인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8년 이상 기술 과정을 가르쳤고, 15년 이상 영어를 가르쳤으며, 5년 이상 웹 개발자 및 잡지 디자이너로 프리랜서로 일했습니다. 그의 현재 연구 관심사는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이미지 처리, 신호 처리 및 머신 러닝입니다.